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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대화모임>의 8월 초대 손님은 프레시안 협동조합의 박인규 이사장입니다. 박 이사장을 모시고, “언론이 살아야 민주주의가 산다”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박인규 이사장은 1983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후, 초대 노동조합 전임 간부를 지냈으며, 1989년 강제 해직된 다음에는 경향신문에 복직할 때까지 기자협회보 편집국장을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프레시안]의 편집국장을 거쳐, 2003년부터는 프레시안의 대표를 맡아 일했으며, 주식회사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면서, 이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박인규 이사장은 한국의 언론환경에 대해 살펴보면서, 프레시안의 역할과 언론협동조합으로 전환한 프레시안의 지향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참가비는 없고,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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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잡았습니다.
    Date2003.03.23 By선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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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신영복선생님을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같이 일하는 분의 추천으로 알게 되엇습니다. 고전강의를 유익하게 볼 수 잇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Date2003.03.14 By공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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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여럿이 함께 ..늘 말씀하신것 상기해봅니다 더많은 ,다양한 공유로 연대할수 있는 홈 된것 같아 기쁨니다 역시 새집이 좋군요
    Date2003.03.04 Byyoonj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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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오늘 처음으로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홈페이지가 단정한 느낌이 듭니다. 신영복님의 깊고도 따뜻한 이야기를 보고 많은 감동을 느낍니다. 일면식도 없는 첫 만남에서 부탁을 청하는 것이 송구스럽습니다만... 제가 가장 아끼는 친구가 ...
    Date2003.03.02 By김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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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선물받은 책을 읽다가 방문합니다. 월소풍, 운동회, 서예모임... 정말 군침 넘어가는 모임들이네요. 지리적 제한의 아쉬움을 이렇게 올려놓은 글들로나마 위로 받아야겠네요.. 다들 평안하시길~
    Date2003.02.28 By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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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헛,처음이라.....

    처음으로 이자리에 글을올린 들풀처럼 이랍니다 새로운곳 이라지만 더불어숲 가는길에 산새들새 지저귀는 풍요로운 숲되소서. 그럼이만 다음에또!
    Date2003.02.24 By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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