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네손은내가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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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25.0×132.0cm |
네손은내가잡고내손은네가잡고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번호 | 분류 | 제목 | 작품이름 | 작품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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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한문 | 學而思(학이사) | 學而思 | 82.0×30.0cm |
29 | 한문 | 中(중) | 中 | 94.0×31.5cm |
28 | 한문 | 衆志動天(중지동천) | 衆志動天 | 117.5×32.5cm |
27 | 한문 | 有脚陽春(유각양춘) | 有脚陽春 | 105.0×31.5cm |
26 | 한문 | 通(통) | 通 | 59.0×65.5cm |
25 | 이야기글 | 손무덤 | 손무덤 | 130.0×47.5cm |
24 | 이야기글 | 눈물의 김밥 | 눈물의 김밥 | 98.0×33.0cm |
23 | 이야기글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114.0×40.0cm |
22 | 이야기글 | 여름 징역살이 | 여름 징역살이 | 30.5×80.5cm |
21 | 이야기글 | 나는걷고싶다 | 나는걷고싶다 | 56.0×35.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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