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푸른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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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35.0×136.0cm |
푸른山河(산하)출렁이는그대눈동자에
밝은이마소금땀으로우리가있네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의 희망이며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의 힘이다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샘터찬물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사랑만이
빈손
바깥
머리 좋은 것이
마당춤
더불어한길
눈물의 김밥
녹두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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