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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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59.0×65.5cm |
通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易經)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영원하다.
네손은내가잡고
나무의 나이테
나무야 나무야
나는걷고싶다
길벗삼천리
通(통)
觀海難水(관해난수)
衆志動天(중지동천)
色是空(색시공)
種樹郭橐駝(종수곽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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