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有脚陽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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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105.0×31.5cm |
有脚陽春(유각양춘)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다리가 달린 따뜻한 봄
宋璟愛民恤物朝野歸美
時人咸謂璟爲有脚陽春
言所至之處 如陽春煦物也(開元天寶遺事)
송경(唐 宰相)은 백성을 사랑하고 물건을 아껴
온 나라의 풍속이 아름답게 되었다.
사람들이 모두 일컫기를 송경은 다리가 달린 따뜻한 봄이다.
그가 가는 곳마다 봄볕이 만물을 포근히 감싸는 듯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작품이름 | 작품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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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짧은 글 긴 생각 | 서울 | 서울 | 101.0×35.0cm |
9 | 이야기글 | 손무덤 | 손무덤 | 130.0×47.5cm |
8 | 짧은 글 긴 생각 | 손잡고더불어 | 손잡고더불어 | 33.0x46.0cm |
7 | 짧은 글 긴 생각 | 여럿이함께 | 여럿이함께 | 29.0×88.0cm |
6 | 짧은 글 긴 생각 | 여럿이함께가면 | 여럿이함께가면 | 33.5×89.5cm |
5 | 이야기글 | 여름 징역살이 | 여름 징역살이 | 30.5×80.5cm |
4 | 짧은 글 긴 생각 | 처음처럼 | 처음처럼 | 34.5×101.0cm |
3 | 짧은 글 긴 생각 | 푸른산하 | 푸른산하 | 35.0×136.0cm |
2 | 짧은 글 긴 생각 | 한솥밥 | 한솥밥 | 35.0×113.0cm |
1 | 짧은 글 긴 생각 | 함께가자우리 | 함께가자우리 | 28.5×92.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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