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가 꼿꼿이 서 있는 때를 일컬어 졸고 있다고 하며
시냇물이 담(潭)을 이루어 멈출 때 문득 소리가
사라지는 것처럼 묵언(默言)은 선한 것을 위하여
자리를 비우는 내성(內省)의 고요함이며
겸손함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43 | 서화 에세이 | 망치 |
42 | 서화 에세이 | 머리 좋은 것이 |
41 | 서화 에세이 | 무본(務本) |
» | 서화 에세이 | 묵언(默言) |
39 | 서화 에세이 | 변방의 꽃 |
38 | 서화 에세이 |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
37 | 서화 에세이 |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 |
36 | 서화 에세이 |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
35 | 서화 에세이 | 불구자가 밤중에 |
34 | 서화 에세이 | 붓글씨를 쓸 때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