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과 더불어살기를
기피해온 우리의 文明史(문명사)가 만들어낸 잘못된 言語(언어)이며
우리의 부끄러운 얼굴입니다. 아마존은 녹색의 희망이라
불러야 옳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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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서화 | 피아노의 흑과 백은 |
20 | 서화 | 경향신문 독립언론 10주년 축하 휘호 |
19 | 서화 | 함께맞는비 |
18 | 서화 | 挹彼注玆(읍피주자) |
17 | 서화 | 함께여는새날 |
16 | 서화 | 書三讀(서삼독) |
15 | 서화 | 처음처럼 |
14 | 서화 | 挹注(읍주) |
13 | 서화 | 함께가자 우리 |
12 | 서화 | 동반과 화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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