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전
通(통)
通則久(통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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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고 싶다
나는 걷고 싶다 눈사람이 가슴에 새긴 글씨는 있으면서도 걷지 못하는 우리들의 다리를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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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통)
通(통)
通則久(통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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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海難水(관해난수)
觀海難水(관해난수) 觀於海者難爲水(관어해자난위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 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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碩果不食(석과불식)
碩果不食(석과불식) 씨과실은 먹지 않습니다. 겨울을 이기고 새싹으로 돋아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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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善盡美(진선진미)
目標(목표)의 올바름을 善(선)이라 하고 過程(과정)의 올바름을 美(미)라 합니다. 목표와 과정이 함께 올바를 때 盡善盡美(진선진미)라 합니다.
작품크기 : 35*21cm
작품년도 :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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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善盡美(진선진미)
盡善盡美(진선진미) 목표의 올바름을 善(선)이라 하고 목표에 이르는 과정의 올바름을 美(미)라 합니다. 목표와 과정이 함께 올바른 때를 일컬어 진선진미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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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鍊剛(백련강)
百鍊剛(백련강)
精金百鍊出紅爐 梅經寒苦發淸香 (정금백련출홍로 매경한고발청향)
좋은쇠는 뜨거운 화로에서
백번 단련된 다음에 나오고 매화는 추운 고통을 겪은 후에 맑은 향기를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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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鍊剛(백련강)
百鍊剛(백련강) 精金百鍊出紅爐((정금백련출홍로) 梅經寒苦發淸香(매경한고발청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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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無有用(당무유용)
當無有用(당무유용)
撚埴以爲器 當基無 有器之用 (연식이위기 당기무유기지용)
진흙으로 그릇을 만들지만
그릇은 그속이 비어있음으로해서 그릇으로서의 쓰임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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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수)
水(수)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서 바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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