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다 얼굴을 비추어보지 마라는 無鑑於水(무감어수)의 경구는
사람에게 자신을 비추어보라는 鑑於人(감어인)의 요구입니다.
사람들속에 자신을 세우고 사람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비추어 보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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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서예 | 더불어숲 |
32 | 서예 | 和而不同(화이부동) |
31 | 서예 | 너른마당 |
30 | 서예 | 通(통) |
29 | 서예 | 백두한라 |
28 | 서예 | 水(수) |
27 | 서예 | 더불어한길 |
26 | 서예 | 碩果不食(석과불식) |
25 | 서예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24 | 서예 | 처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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