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너른마당
和而不同(화이부동)
더불어숲
여럿이함께
판소리 춘향가 中
판소리 춘향가 中 - 1
판소리 춘향가 中 - 2
판소리 춘향가 中 - 3
판소리 춘향가 中 - 4
판소리 춘향가 中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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