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한길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씨과실
나는 걷고 싶다
觀海難水(관해난수)
盡善盡美(진선진미)
春風秋霜(춘풍추상)
언약은 강물처럼
안개꽃
토끼와 코끼리
자유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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