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추운 겨울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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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서화 에세이 | 사랑은 생활을 통하여 서서히 경작되는 농작물 |
32 | 서화 에세이 | 사랑은 삶속에서 |
31 | 서화 에세이 | 비움 |
30 | 서화 에세이 | 붓글씨를 쓸 때 |
29 | 서화 에세이 | 불구자가 밤중에 |
28 | 서화 에세이 |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
27 | 서화 에세이 |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 |
26 | 서화 에세이 |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
25 | 서화 에세이 | 변방의 꽃 |
24 | 서화 에세이 | 묵언(默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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