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사람'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삶'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사람의 준말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경영하는 일의 70%가
사람과의 일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삶과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영혼
청년(靑年)
무본(務本)
비움
망치
책상
줄탁동시(啐啄同時)
구도(求道)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
노트 한 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