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마련하고 있는 이곳의
비구니스님들은 가부좌의 한 발을 땅에 내려놓은 부처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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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서화 | 추락이 비록 理想(이상)의 예정된 운명일지라도 |
10 | 서화 | 피아노의 흑과 백은 |
9 | 서화 | 피아노의 흑과 백은 |
8 | 서화 | 한솥밥 |
7 | 서화 | 함께 |
6 | 서화 | 함께가자 우리 |
5 | 서화 | 함께맞는비 |
4 | 서화 | 함께맞는비 |
3 | 서화 | 함께여는새날 |
2 | 서화 | 함께여는새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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