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다 얼굴을 비추어보지 마라는 無鑑於水(무감어수)의 경구는
사람에게 자신을 비추어보라는 鑑於人(감어인)의 요구입니다.
사람들속에 자신을 세우고 사람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비추어 보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새벽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나무의 나이테가
기쁨은 언제나
피아노의 흑과 백은
無鑑於水(무감어수)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돌아오지 못한 兵士(병사)들은
더불어숲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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