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사람'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삶'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사람의 준말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경영하는 일의 70%가
사람과의 일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삶과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피아노의 흑과 백은
오늘 저녁의 일몰에서
처음처럼
일하는 사람들은
葉落糞本(엽락분본)
길벗삼천리
새날의 빛나는 해는
스승과 제자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입장의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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