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下方連帶(하방연대)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나무의 나이테가
太陽(태양)은 내일도 떠오릅니다
더불어숲
스승과 제자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추락이 비록 理想(이상)의 예정된 운명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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