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사랑은 삶속에서
여름징역살이
해변의 아름다운 조약돌은
토끼를 깨워 함께 가는 거북이
대화
강물처럼
역경(逆境)
변방의 꽃
그림자
여름징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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