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많은 정보나
과학적 분석이 아니라 대상과 필자의
관계로부터 옵니다. 애정의 젖줄로 연결되거나
운명의 핏줄로 맺어짐이 없이 다만 대상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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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서예 | 더불어숲 |
32 | 서예 | 和而不同(화이부동) |
31 | 서예 | 너른마당 |
30 | 서예 | 通(통) |
29 | 서예 | 백두한라 |
28 | 서예 | 水(수) |
27 | 서예 | 더불어한길 |
26 | 서예 | 碩果不食(석과불식) |
25 | 서예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24 | 서예 | 처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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