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닙니다. 한 줌의 흙이
파도에 쓸려가면 그만큼 대륙의 상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느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알리는 조종(弔鐘)은
살아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종소리이기 때문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33 | 서예 | 더불어숲 |
32 | 서예 | 和而不同(화이부동) |
31 | 서예 | 너른마당 |
30 | 서예 | 通(통) |
29 | 서예 | 백두한라 |
28 | 서예 | 水(수) |
27 | 서예 | 더불어한길 |
26 | 서예 | 碩果不食(석과불식) |
25 | 서예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24 | 서예 | 처음처럼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