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자기가 익고 있는 가마
아궁이 앞에 앉아서 생각합니다.
우리와 우리들의 삶을 저마다의 훌륭한 예술품으로 훈도(薰陶)해 주는
커다란 가마를 생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33 | 서예 | 씨과실 |
32 | 서예 | 나는 걷고 싶다 |
31 | 서예 | 觀海難水(관해난수) |
30 | 서예 | 盡善盡美(진선진미) |
29 | 서예 | 春風秋霜(춘풍추상) |
28 | 서예 | 언약은 강물처럼 |
27 | 서예 | 안개꽃 |
26 | 서예 | 토끼와 코끼리 |
25 | 서예 | 자유 |
24 | 서예 | 너에게 묻는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