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들의
愚直(우직)함이 세상을
바꾸어 갑니다.
작품크기 : 35*21cm
작품년도 : 2003년
씨과실
나는 걷고 싶다
觀海難水(관해난수)
盡善盡美(진선진미)
春風秋霜(춘풍추상)
언약은 강물처럼
안개꽃
토끼와 코끼리
자유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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