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차피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입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師弟(사제)의 連鎖(연쇄)를
확인하는 것이 곧 자기발견입니다.
씨과실
나는 걷고 싶다
觀海難水(관해난수)
盡善盡美(진선진미)
春風秋霜(춘풍추상)
언약은 강물처럼
안개꽃
토끼와 코끼리
자유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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