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과 더불어살기를
기피해온 우리의 文明史(문명사)가 만들어낸 잘못된 言語(언어)이며
우리의 부끄러운 얼굴입니다. 아마존은 녹색의 희망이라
불러야 옳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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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서예 | 처음처럼 |
32 | 서예 | 자유 |
31 | 서예 | 우리 옆집 그 여자 |
30 | 서예 | 연비어약 |
29 | 서예 | 여럿이함께가면 |
28 | 서예 | 여럿이함께 |
27 | 서예 | 여럿이 함께 가면 |
26 | 서예 |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
25 | 서예 | 언약은 강물처럼 |
24 | 서예 | 어리석은 사람들의 愚直(우직)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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