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理性(이성)이
서로 균형을 이룰때 사람은 비로소
개인적으로 사람이 되고 사회적으로
人間(인간)이 됩니다.
씨과실
나는 걷고 싶다
觀海難水(관해난수)
盡善盡美(진선진미)
春風秋霜(춘풍추상)
언약은 강물처럼
안개꽃
토끼와 코끼리
자유
너에게 묻는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