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슬픔을 견디기 위해서
반드시 그만한 크기의 기쁨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작은 기쁨 하나가
큰 슬픔을 견디게 합니다.
우리는 작은 기쁨에 대하여
인색해서는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큰 슬픔에
절망해서도 안됩니다.
우리의 일상은
작은 기쁨과 우연한 만남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씨과실
나는 걷고 싶다
觀海難水(관해난수)
盡善盡美(진선진미)
春風秋霜(춘풍추상)
언약은 강물처럼
안개꽃
토끼와 코끼리
자유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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