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전
나무는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집니다.
고목古木이 명목名木인 까닭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나무와 달라서
나이를 더한다고 하여
아름다워지는 것은 아니며
젊음이 언제나 신선함을
보증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노老가 원숙이
소少가 신선함이 되고 안되고는
그 연월年月을 안받침하고 있는
사색의 갈무리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어제의 반성과 성찰위에서
오늘을 만들어 내고
오늘의 반성과 성찰 위에
다시 내일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사색의 갈무리가
우리를 아름답게 키워주는 것입니다.
-
판소리 춘향가 中 - 6
판소리 춘향가 中 변사또의 생일잔치를 앞두고 옥에 갇혀있는 춘향이와 이몽룡의 만남 장면 - 병풍 용 작품으로써 여섯 폭 中 여섯번째 작품
작품크기 : 35*137cm
작품년도 : 2004년
Category서예
Read More
-
어리석은 사람들의 愚直(우직)함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愚直(우직)함이 세상을
바꾸어 갑니다.
작품크기 : 35*21cm
작품년도 : 2003년
Category서예
Read More
-
盡善盡美(진선진미)
目標(목표)의 올바름을 善(선)이라 하고 過程(과정)의 올바름을 美(미)라 합니다. 목표와 과정이 함께 올바를 때 盡善盡美(진선진미)라 합니다.
작품크기 : 35*21cm
작품년도 : 2003년
Category서예
Read More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