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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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서예 | 나는 걷고 싶다 |
12 | 서예 | 通(통) |
11 | 서예 | 觀海難水(관해난수) |
10 | 서예 | 碩果不食(석과불식) |
9 | 서예 | 盡善盡美(진선진미) |
8 | 서예 | 盡善盡美(진선진미) |
7 | 서예 | 百鍊剛(백련강) |
6 | 서예 | 百鍊剛(백련강) |
5 | 서예 | 當無有用(당무유용) |
4 | 서예 | 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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