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全不落 果至于碩而不見食 (독전불락 과지우석이불견식)
씨과실은 먹지 않습니다. 새봄의 싹이 되고
너무가 되고 숲이 됩니다.
안개꽃
씨과실
세계인권선언전문(2011)
백두한라
더불어한길
더불어숲
누구나 꽃
너에게 묻는다
너른마당
냇물이 강물을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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