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海難水(관해난수)
觀於海者難爲水(관어해자난위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 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사랑은 삶속에서
여름징역살이
해변의 아름다운 조약돌은
토끼를 깨워 함께 가는 거북이
대화
강물처럼
역경(逆境)
변방의 꽃
그림자
여름징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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