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춘향가 中
변사또의 생일잔치를 앞두고 옥에 갇혀있는 춘향이와 이몽룡의 만남 장면
- 병풍 용 작품으로써 여섯 폭 中 세번째 작품
작품크기 : 35*137cm
작품년도: 2004년
함께가자 우리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높은 곳에서 일할 때
대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
평화로 가는 길
세상의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닙니다
가장 먼 여행
사랑은 생활을 통하여 서서히 경작되는 농작물
가을을 남김없이 담을 수 있는
執中無權(집중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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