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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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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전

  1. 더불어숲

    더불어숲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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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문명에 대한 새로운 독법에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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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무의 나이테가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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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무의 나이테가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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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숲이 되어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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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길벗삼천리

    길벗삼천리 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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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쁨은 언제나

    기쁨은 언제나 風雪(풍운)과 苦難(고난)의 땅에 피어 납니다. 새해의 희망이 겨울의 복판에서 시작되듯이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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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향신문 독립언론 10주년 축하 휘호

    경향신문 독립언론 10주년 축하 휘호. 경향신문이 독립언론으로서 한국사회 소통의 중심이 되라는 의미에서 왼편에 통할 통(通)자를 썼습니다. 그리고 그 활발한 소통이 민주주의라는 나무를 푸르게 가꿀 것이라는 기대를 담아 나무를 형상화했습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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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通 (통)

    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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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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