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한길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더불어숲
돌아오지 못한 兵士(병사)들은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無鑑於水(무감어수)
피아노의 흑과 백은
기쁨은 언제나
나무의 나이테가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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