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함께
동반과 화합
함께가자 우리
挹注(읍주)
처음처럼
書三讀(서삼독)
함께여는새날
挹彼注玆(읍피주자)
함께맞는비
경향신문 독립언론 10주년 축하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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