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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9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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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10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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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11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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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12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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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13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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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15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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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16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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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엄마! 나 잘했지? &^^&(4)

    이날 가족소개들이 참 재미있었죠?^^ 다들 리허설을 하고 참석한 듯 소개를 참 잘하더군요. 압권은 멀리 정선에서 온 박영섭씨네 가족 같습니다. 오빠가 마이크를 넘기지 않자,3살박이 여민이가 울다가 마이크를 넘겨주자 또박또박 자기 소개를 한 후, 엄마를...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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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올해의 최우수회원은? (10)

    그루터기 일꾼들이 만장일치로 한상민님을 선정하여서 선생님이 직접 써오신 서예작품<함께가는길>을 받았습니다. 비록 올초부터 나오기 시작했지만, 매월 열린모임과 발발이 축구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열정을 보여서 더불어숲과 깊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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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 가족 어때요? (9-1)

    지난 가을 양천도서관에서 선생님 강연을 듣고 용감하게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온 박윤숙 샘 가족. 소개할 때 아빠 김용남님과 두딸 혜중이(11)와 윤중이(9)가 나누는 눈빛 교감뿐 만아니라, 가족간의 친밀도가 예사롭지 않게 높아보였던 가족이었답니다.^^ 1...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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