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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강연장

   앞의 글씨는 손으로 찢어서 만든 작품입니다. - 오봉교회 장석근 목사님

   Date2005.04.12 Category함께읽기 By김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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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복함께읽기를 마무리하며

   11월 22일을 마지막으로 1년동안 진행해온 신영복함께읽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마지막을 기념해서 선생님께 한아름 꽃다발을 드렸습니다. 앞으로는 함께놀기(?)하기로 했다는데...

   Date2003.11.27 Category함께읽기 By강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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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복함께읽기를 마무리하며1

   두분 뒤로 최연욱 선배가 식사를 맛있게 하시네요.

   Date2003.11.27 Category함께읽기 By강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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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14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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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1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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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4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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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5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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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6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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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7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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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홉번째 함께읽기

    아홉번째 함께읽기8

    Date2003.05.11 Category함께읽기 By하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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