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강연회(9월 24일) 사진입니다.

벼 익기 좋은 햇살 좋은 가을날 남녘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풍요의 색,황금색 들녘

강연회를 마치고 저녁 식당에서 우이선생님

강연회를 준비한 광주분들께 드린 붓글씨 작품 선물

부천에서 광주로 이사와 살고 있는 소연이네 가족(박춘화,이희)을 만나 기뻐하시는 선생님

강연회 참석후 뒷풀이까지 함께 한 씩씩한 광주의 여대생들

4년전 여름 18일간 고성에서 강화도까지 530km를 걸었던 조선대 복학생 송영상과 함께

저녁식사후에도 광주역으로 출발전 공원에서 현지 대학생들과 말씀을 나누시는 선생님

더불어 함께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