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사람'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삶'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사람의 준말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경영하는 일의 70%가
사람과의 일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삶과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사랑은 삶속에서
여름징역살이
해변의 아름다운 조약돌은
토끼를 깨워 함께 가는 거북이
대화
강물처럼
역경(逆境)
변방의 꽃
그림자
여름징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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