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슬픔을 견디기 위해서
반드시 그만한 크기의 기쁨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작은 기쁨 하나가
큰 슬픔을 견디게 합니다.
우리는 작은 기쁨에 대하여
인색해서는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큰 슬픔에
절망해서도 안됩니다.
우리의 일상은
작은 기쁨과 우연한 만남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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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서화 | 함께여는새날 |
60 | 서화 | 함께여는새날 |
59 | 서화 | 함께여는새날 |
58 | 서화 | 함께맞는비 |
57 | 서화 | 함께맞는비 |
56 | 서화 | 함께가자 우리 |
55 | 서화 | 함께 |
54 | 서화 | 한솥밥 |
53 | 서화 | 피아노의 흑과 백은 |
52 | 서화 | 피아노의 흑과 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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