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사람'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삶'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사람의 준말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경영하는 일의 70%가
사람과의 일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삶과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동행
처음처럼
함께여는새날
동반과 화합은 반음에서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더불어한길
함께여는새날
通 (통)
한솥밥
함께맞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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