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의 언약言約
글그림 신영복 | 더불어숲 엮음
[신영복의 언약]이 2014년 9월 1일부터 3개월간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네이버 포스트 <신영복의 언약>
http://post.naver.com/series.nhn?seriesNo=33904&navigationType=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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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흑과 백은
오늘 저녁의 일몰에서
처음처럼
일하는 사람들은
葉落糞本(엽락분본)
길벗삼천리
새날의 빛나는 해는
스승과 제자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입장의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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