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깨달음은
결국 각자의 삶과
각자의 일속에서
길어올려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도
단 한번의 깨달음으로
얻을 수 있다는 안이함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모든 깨달음은
오늘의 깨달음 위에
다시 내일의 깨달음을
쌓아감으로써
깨달음 그 자체를
부단히 높여나가는
과정의 총체일 뿐이라
믿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13 | 서예 | 觀海難水(관해난수) |
12 | 서예 | 나는 걷고 싶다 |
11 | 서예 | 씨과실 |
10 | 서예 | 當無有用(당무유용) |
9 | 서예 | 百鍊剛(백련강) |
8 | 서예 | 냇물이 강물을 만나면 |
7 | 서예 | 춘풍추상 |
6 | 서예 | 여럿이함께가면 |
5 | 서예 | 우리 옆집 그 여자 |
4 | 서예 | 여럿이 함께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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