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밑에 느껴지는 두꺼운 땅
창문과 문
헤어져 산다는 것
더 큰 아픔에 눈뜨고자
눈록색의 작은 풀싹
정향(靜香) 선생님
어둠이 일깨우는 소리
담 넘어 날아든 나비 한 마리
서도와 필재(筆才)
따순 등불로 켜지는 어머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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