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자리
엄지의 굳은 살
없음[無]이 곧 쓰임[用]
여름 징역살이
역사란 살아 있는 대화
염려보다 이해를
엽서 한 장에는 못다 담을 봄
엿새간의 귀휴
영원한 탯줄의 끈
옥중 열여덟번째의 세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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