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014-06-16 |
---|---|
미디어 | 한겨레신문 |
한겨레>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 "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이들이 수없이 되뇌었던 말입니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호가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진상 규명도 더디기만 합니다.
<한겨레>는 세월호 참사 두달째 되던 6월16일부터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 부모님의 절절한 심경이 담긴 편지를 싣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얼굴은 시사만화가 박재동화백이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한달 동안 스무 분의 편지가 소개됐습니다.
이 편지들을 한데 모아 특집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소개되는 편지들도 이곳에 차곡차곡 모아두겠습니다.
*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가 타이틀로 들어갔습니다.
[안희정의 내 인생의 책](4) 청구회 추억 - 경향신문 2014.11.6
책[이용훈의 내 인생의 책](1) 엽서 - 경향신문 2014.10.20
[윤철규의 적시타]기업과 인문학 - 이투데이 2014.10.06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 한겨레 특집
[추천글] 기록 | 시베리아 예찬 | 백양 중국사
시민공간 '나루' 건립후원 전시회 개관식에서의 인사말 (녹취)
KBS 일요스페셜 "신영복 교수의 20세기 지구 마지막 여행" 대본 1999.12.25~26
[추천글] 짧은 추천글 모음
[추천글] 조영래의 '전태일 평전' (2009 신판)
[서문] 나카지마 아츠시 - '역사 속에서 걸어나온 사람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