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016-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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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한국일보 |
[카드뉴스] '처음처럼' 글씨 주인공, 신영복 선생이 남긴 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2년여 투병 끝에 1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신 교수는 ‘우리 시대의 큰 스승’으로 많은 젊은이에게 큰 가르침을 줬습니다.
[신영복론] 고(故) 신영복 교수 문상을 가서 떠오른 생각들
[신영복론]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론] 감옥
[신영복론] “삶은 사람의 준말입니다”
[신영복론] “사람이 처음이자 끝”… 동서양 융합 관계론으로 미래를 그리다
[신영복론] “사람 키워내야… 석과불식(碩果不食)은 희망의 언어”
[신영복론] ‘청산에 하늬 바람’ 고 신영복 교수님
[신영복론] ‘장년 신영복’의 날카로운 사유
[신영복론] ‘열린 사랑’속 풍성한 ‘관계’와 ‘함께’ 꿈꾸던 시대의 지성
[신영복론] ‘신영복 사상’, 21세기 문명사상으로 다듬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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