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016-01-19 |
---|---|
미디어 | 한국일보 |
[카드뉴스] '처음처럼' 글씨 주인공, 신영복 선생이 남긴 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2년여 투병 끝에 1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신 교수는 ‘우리 시대의 큰 스승’으로 많은 젊은이에게 큰 가르침을 줬습니다.
[담론][소개]한겨레가 뽑은 올해의 책 <국내서>
[담론][소개]올해의 국내저작 10… Shall we read?
[담론][소개]동아일보 선정 2015년의 책 10
[담론][소개]2015 경향신문 선정 올해의 저자
[담론][소개]2015 '올해의 책 10' 키워드… 光速의 삶 속, 성숙과 성찰
[기사]통혁당 옥살이 20년 신영복 교수, 육사제자들 38년만에 찡한 만남
[기사]책으로 채우는 ‘사색’의 빈자리
[기사]이 진정한 스승, 신영복 선생님
[기사]오해받는 ‘처음처럼’
[기사]악동뮤지션도, 신영복 선생도…노숙인을 돕는 특별한 달력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