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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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기타 | 함께맞는비, 천달력 |
12 | 기타 | 어깨를 걸고 - 2005년 2월 |
11 | 기타 | 學而時習之 |
10 | 기타 | 처음처럼 |
9 | 기타 | 평화의 새 땅을 찾아 - 1993년 |
8 | 기타 | 서울 - 1994년 |
7 | 기타 | 바람처럼 꽃처럼 |
6 | 기타 | 춘향가 병풍 |
5 | 기타 | 춘향가 병풍 |
4 | 기타 | 새날의 - 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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