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은 강물이 되어 가슴마다 흐르고
言約은 배꽃으로 피어 새벽을 밝히리
梨大學報千號 발행을 축하하며
(1993년 9월 20일)
함께맞는비, 천달력
함께맞는비 손수건
평화의 새 땅을 찾아 - 1993년
춘향가 병풍
춘향가 병풍
처음처럼
잊지 않겠습니다
여성이 희망이다
어깨를 걸고 - 2005년 2월
아픔은 강물이 되어 - 199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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