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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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현판 | 文殊殿(문수전) - 2002년 |
24 | 현판 | 개산천사백주년기념관 |
23 | 현판 | 나주시청 - 2004년 9월 |
22 | 현판 | 남해유배문학관 |
21 | 현판 | 네손은 내가 잡고 - 2001년 |
20 | 현판 | 녹색연합 |
19 | 현판 | 논장 - 1999년 1월 |
18 | 현판 | 두무개다리 - 2003년 6월 |
17 | 현판 | 민주공원묘역추진위원회 |
16 | 현판 | 민주언론운동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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